대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2개월 연속 '100' 호조세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2개월 연속 기준선인 '100'을 유지하며 호조세를 나타냈다.
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3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과 같은 100을 기록했다.
지난 2월, 15개월 만에 회복된 지수 100이 2개월 연속 이어진 것이다.
이 지수는 100보다 높으면 시장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 100보다 낮으면 반대를 의미한다.
연구원은 "비수도권은 분양가가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지만 지역 주택가격이 정체되면서 청약 수요가 위축된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전국의 3월 분양 물량 전망 지수 95.5, 미분양 전망 지수 86.8로 전월 대비 각각 3.1p, 6.4p 하락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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