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갑을재활병원 어린이재활센터 지정…소아 의료 4대축 완성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9일 갑을구미재활병원을 어린이재활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전문 치료 인력과 어린이 전용 공간을 갖춘 센터는 물리·작업·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이 필요한 0~18세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 운영된다.
그동안 재활 어린이 환아 가족은 대구 등지를 오가며 재활치료를 받아야 했다.
이에 따라 구미에는 '신생아-응급-경증-재활'로 이어지는 소아 의료 4대 축이 완성됐다.
김장호 시장은 "소아 필수의료는 지방정부의 책무로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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