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소장과 직원 직접 소통하는 '비전 토크' 개최

직원들과 미래 비전 공유…AI 신사업·조직문화·안전 등 질의응답

7일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제철소장과 함께하는 비전 토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작은 사진은 박남식 소장이 직원들과 다양한 소재로 소통하는 모습. (포스코 포항제철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7/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제철소장과 함께하는 비전 토크'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직원과 소장이 직접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직원들은 세션마다 질의응답을 통해 AI 등 미래 먹거리 사업에서부터 조직문화 개선, 안전 실천 방안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됐다.

박남식 소장은 포항제철소의 성장 비전과 추진 전략을 직접 설명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중장기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하는 한편,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포항제철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설명으로 직원들과 소통했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앞으로 형식적인 소통에서 벗어나 구성원 모두가 회사의 경영 전략을 깊이 이해하고 한마음으로 뜻을 모을 수 있도록 임직원 간 진솔한 대화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