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돈 금목걸이 보여줘"…금은방서 목걸이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 영장'

상주 금은방서 손님 행세 뒤 절도…구미서 검거, 금목걸이 25돈 회수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상주=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상주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4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30분쯤 경북 상주시 한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며 "순금 30돈짜리 목걸이를 보여 달라"고 한 후 주인이 꺼내 보여주자 빼앗아 달아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차량 추적에 나서 오전 11시10분쯤 구미시 선산읍 도로에서 차를 몰고 가던 A 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검거 당시 금목걸이 25돈을 모두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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