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월드, 초대형 미디어 테마파크 '글로우 사파리' 5월 오픈

오는 5월 대구 이월드 83타워에 새로 문을 여는 '글로우 사파리' 이미지. (이월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오는 5월 대구 이월드 83타워에 새로 문을 여는 '글로우 사파리' 이미지. (이월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이월드는 오는 5월 83타워에 600평 규모의 초대형 실감 미디어 테마파크 '글로우 사파리(Glow Safari)'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이월드가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인 닷밀(dotmill)의 자체 IP를 영남권 최초로 도입하는 것이다.

'글로우 사파리'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조명 빛은 어디서 왔을까'라는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미디어 아트 전시다.

매 시즌 새로운 동물이 빛을 타고 나타나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5월 대구에 상륙할 주인공은 '빛을 전해주는 100마리 판다'로 정해졌다.

이월드 관계자는 "대규모 공간에서 100마리 판다가 펼치는 빛의 향연이 특별한 경험을 줄 것"이라며 "독창적인 콘텐츠와 공간적 강점, 확장된 세계관을 더해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