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내 신호등 고장으로 출근길 정체…20여분 만에 복구

5일 오전 9시쯤 경북 포항시내 도로에 설치된 신호등 감응장치의 감지센서 고장으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포항시 교통CCTV 갈무리, 재판매 DB금지) 2026.3.5/뉴스1
5일 오전 9시쯤 경북 포항시내 도로에 설치된 신호등 감응장치의 감지센서 고장으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포항시 교통CCTV 갈무리, 재판매 DB금지) 2026.3.5/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5일 오전 9시쯤 경북 포항시 도로에 설치된 신호등 감응장치의 감지 센서가 고장 나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주요 도로에 설치된 신호등 감응 장치 시스템에서 발생한 장애로 평소 1~2분이면 작동하던 신호체계가 10분 이상 작동되지 않았다.

포항시는 시스템 복구에 나서 장애 발생 20분 만에 신호등을 복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근길의 60대 한 시민은 "사고도 없는 상황에서 평소보다 차가 밀려 난감했다. 원인을 알 수 없어 더 답답했다"고 말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갑자기 발생한 시스템 고장으로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