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서 탱크로리 용접 작업 중 유증기 폭발…2명 중·경상
- 신성훈 기자

(칠곡=뉴스1) 신성훈 기자 = 4일 오후 4시 1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대형 탱크로리 화물차 용접 작업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이 골절과 전신 2도 화상을 입었고, 50대 남성은 얼굴과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5명을 현장에 출동시켰다. 다만 당국이 도착했을 때 불은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탱크로리 내부에 남은 유증기가 용접 불티 때문에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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