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경북지사 예비후보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할 것"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김재원 경북지사 예비후보(62·국민의힘)는 4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포스텍에 국가전략병원을 설립해 의과학 융합 명문대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 동해안권에 상급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 희귀 질환자가 대구나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한다"며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이 포항에 들어서면 이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대법원까지 간 '포항 지진 정신적 위자료 소송'은 경북도가 나서서 승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포스코가 추진 중인 수소 환원제철소 건설, 저탄소 철강과 연료전지 발전 특구, 영일만항까지 연결되는 수소 벨트 배관망을 완성해 포항을 미래 에너지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도청 포항청사에 혁신경제지원본부를 설치하고 경제부지사가 총괄해 수소 환원제철소와 이차전지 클러스터 등 혁신 첨단 경제업무를 전폭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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