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서 산불 공동 대응 훈련 실시

지난달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자 산림청 초대형 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8 ⓒ 뉴스1 최창호 기자
지난달 8일 오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자 산림청 초대형 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2.8 ⓒ 뉴스1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서 산불 공동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지난해 12월 경주시와 원자력환경공단이 체결한 산불 공동 대응 체계 구축 협력에 따라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훈련에 참가한 경주시 산불 진화 임대 헬기 1대와 산불 전문진화대, 경주소방서는 헬기와 지상 인력 간 협력 등 산불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