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전시체험시설 기본설계 완료
2027년 9월 개원 목표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교육청이 '유아교육진흥원'(가칭) 내에 조성할 전시체험시설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구미시 산동읍 옛 임봉초등학교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경북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 교원, 학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유아교육 지원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진흥원은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7년 9월 개원 예정이다.
전시체험시설은 놀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성장과 학습을 돕기 위해 '산·바다·하늘'을 콘셉트로 한 미래형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진흥원 1~2층에는 구름정원, 푸른 산맥, 별빛마을, 빛의 바다, 숲속 야외놀이터 등 체험 공간을 마련해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도교육청은 유아교육진흥원을 유아,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운영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임종식 도교육감은 "유아교육진흥원이 놀이와 체험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찾는 유아교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시체험 공간 구축을 통해 경북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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