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 강한 구미 벼 '일선 진미' 국립종자원 품종 등록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3일 지역 벼 신품종인 '일선 진미'가 국립종자원 품종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2023년부터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에 강한 벼 품종에 나서 지난해 '일선 진미' 품종에 대한 현장 재배 검증을 마쳤다.
'일선 진미'는 중만생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높고 쌀알이 굵으며 줄무늬잎마름병과 고온 스트레스에 강해 기후변화 대응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는 이 품종을 지역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해 초밥, 돌솥밥 등 외식 메뉴에 적합한 특성을 살려 외식업과 연계한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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