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묘목단지 출하 시작…배·호두·밤 묘목 전년 대비 40% ↑
-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전국 최대 묘목 생산 특화단지가 봄철 식재 시기를 맞아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산지 거래는 전년도 기상 영향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주요 과수 묘목 가격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사과의 경우 작황 부진으로 공급량이 줄며 자근묘는 1주당 1만 5000~1만 8000원, 이중묘는 1만 2000~1만 5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15~20% 상승했다.
배는 1주당 1만 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올랐고, 호두와 밤 등 특용 과수 묘목은 30~40% 내외 가격이 상승했다.
단감 품종은 1만 2000~1만 5000원 수준이며 포도는 삽목묘 2000~3000원, 접목묘 1만 2000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