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합성수지공장서 30대 외국인근로자 손가락 절단 부상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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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뉴스1) 김종엽 기자 = 경북 칠곡군의 한 합성수지제조 공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의 손가락이 끼여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

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6분쯤 칠곡군 석적읍의 한 합성수지제조 공장에서 쓰레기 파쇄기 작업을 하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A 씨(30대)가 기계에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가 났다.

사고로 A 씨는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절단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기계조작 부주의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