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센터,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 개최
12개 수요기업·48개 스타트업 비즈 미팅 진행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7일 대기업·중견기업·공기업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본력과 인프라를 갖춘 수요기업과 우수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의 협업 사업화를 위한 이 행사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검증(PoC)을 위한 장으로 상생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수요기업은 HL그룹, HS화성, NH농협은행, SK텔레콤, 대동그룹, 대홍코스텍, 삼성전자, 한국마사회, 한국콜마주식회사, 한국평가데이터, 한국항공우주산업, 호반그룹이 참여해 혁신 파트너 발굴에 나섰다.
이들 수요기업은 48개 우수 스타트업과 릴레이 형식의 1대 1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을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까지 81개 수요기업과 136개 스타트업 간의 협업 과제 발굴과 실증을 지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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