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월성본부, 2026년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26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6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월성본부에 따르면 모기업 참여사 간 상생 기반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사내·외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21개 업체와 함께 사업에 참여해 왔다.

참여기업들은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 상생협의체 구성 및 운영, 근로자 휴게시설 지원, 스마트 안전보건 장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현장 개선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기반의 안전보건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