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김밥축제', 문체부 예비축제 선정…도약 발판 마련

주말인 25일 김천 사명대사공원과 직지문화공원 등에서 개막한 김천김밥축제에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축제는 26일까지 이어진다. (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25 ⓒ 뉴스1 정우용 기자
주말인 25일 김천 사명대사공원과 직지문화공원 등에서 개막한 김천김밥축제에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축제는 26일까지 이어진다. (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25 ⓒ 뉴스1 정우용 기자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천 김밥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선정됐다.

24일 김천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김밥축제는 전문가 컨설팅, 홍보마케팅 전략 지원 등 축제 품질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돼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천 김밥축제는, 2024년 첫 개최 이후 지난해 방문객 15만 명을 기록하고, 전국 가을축제 소비자 만족도 조사 1위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축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특색있는 축제콘텐츠를 기획,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교통·주문 시스템 등 부족한 부분을 지속해서 보완해 축제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