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 문 열어…"공동체 사랑방"

대구 수성구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 개소식(대구 수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 수성구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 개소식(대구 수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가 23일 문을 열었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8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기존 황금2동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건립됐다.

이 센터는 연면적 1138㎡(344평)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수성시니어일자리교육센터와 수어통역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카페 등을 갖췄다.

김대권 구청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의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