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금천면 공장서 화재…헬기 4대 투입해 40여분 만에 주불 진화

외부 팔레트 발화 추정…소방, 잔불 정리 후 원인·피해 조사

23일 오전 11시 53분쯤 경북 청도군 금천면 임당리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청도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23일 오전 11시 53분쯤 경북 청도군 금천면 임당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외부 팔레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헬기 4대와 인력, 장비를 투입해 40여분만인 낮 12시 35분쯤 주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중이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