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라면축제'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선정…컨설팅 등 지원

지난해 11월8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구미 라면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농심 '갓 튀긴 라면' 판매 코너에서 길게 줄 서 있다.2025.11.8 ⓒ 뉴스1 정우용 기자
지난해 11월8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구미 라면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농심 '갓 튀긴 라면' 판매 코너에서 길게 줄 서 있다.2025.11.8 ⓒ 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 특화 산업과 먹거리 문화를 결합한 '라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선정됐다고 23일 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예비축제'로 지정되면 전문가 컨설팅, 홍보마케팅 전략 지원 등 축제 품질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는 콘텐츠 고도화를 거쳐 '2028년 문화관광축제' 지정도 신청할 계획이다.

올해 11월 열릴 예정인 구미 '라면축제'에선 'The Premium'을 슬로건으로 '원조 라면 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미 라면축제는 '2024~25년 경북도 우수축제' 선정에 이어, '2026~27년 경북도 최우수 축제'로 승격됐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