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108개교에 친환경 식자재 구입비 지원

대구 달성군은 '2026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학교급식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 달성군은 '2026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학교급식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등 108개교에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와 무상급식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친환경 식자재비를 6.5% 인상해 식자재비 부담을 완화한다.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우수 식재료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최재훈 군수는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급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