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대구스타디움 달군다" 4만 러너의 힘찬 달리기

2026년 대구마라톤 대회
'플래티넘' 승격 시험대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앞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토너 4만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026.2.22 ⓒ 뉴스1 공정식 기자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앞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토너 4만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026.2.22 ⓒ 뉴스1 공정식 기자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앞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토너 4만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026.2.22 ⓒ 뉴스1 공정식 기자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앞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토너 4만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026.2.22 ⓒ 뉴스1 공정식 기자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앞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토너 4만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026.2.22 ⓒ 뉴스1 공정식 기자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에서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가 남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6.2.22 ⓒ 뉴스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공정식 송원영 기자 = 국내외 정상급 선수와 동호인 4만 여 명이 참여하는 2026 대구마라톤 대회가 오는 22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15개국 정상급 엘리트 선수와 34개국 마스터즈(일반인) 등 4만1254명이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올해는 대회 등급 승격 조건인 플래티넘 라벨 급 선수 6명이 처음 초청됐고, 1위 상금 역시 세계 최고인 20만 달러로 올랐다.

이번 대회는 기록 단축과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풀코스 경로가 바뀌었다.

출발지와 도착점은 그대로 대구 스타디움이지만, 도심을 돌고 오는 길에 고저차를 낮춘 게 특징이다.

특히 체력 고갈이 심해지는 막판 37km 지점인 연호네거리에서 수성알파시티 쪽 언덕 대신, 범안삼거리로 내려와 비교적 완만한 길로 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오후 4시까지 양방향 교통 통제가 됐던 달구벌대로 담티고가교에서 수성알파시티 구간 통제가 낮 12시까지, 4시간이나 줄었다.

주요 구간 통제 시간을 보면 대구 스타디움 주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방향이 통제된다.

연호네거리에서 만촌네거리는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만촌네거리에서 범어네거리는 오전 9시부터 11시 20분까지, 범어네거리부터 두산오거리까지는 오전 9시 1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정방향만 통제됐다.

대구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 내용과 선수 기록 등을 바탕으로, 올 연말 '플래티넘' 라벨 획득에 도전할 계획이다.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앞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선에서 손을 흔들며 완주를 기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토너 4만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026.2.22 ⓒ 뉴스1 공정식 기자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앞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토너 4만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026.2.22 ⓒ 뉴스1 공정식 기자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앞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토너 4만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026.2.22 ⓒ 뉴스1 공정식 기자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앞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토너 4만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026.2.22 ⓒ 뉴스1 공정식 기자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앞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토너 4만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026.2.22 ⓒ 뉴스1 공정식 기자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앞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토너 4만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2026.2.22 ⓒ 뉴스1 공정식 기자
2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이동진(대구시청)이 국내 남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2026.2.22 ⓒ 뉴스1 공정식 기자

so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