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진보당 포항시위원장,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

"주민 의견이 정책이 되게 하겠다"

진보당 박희진 경북 포항시위원장(50)이 20일 포항시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6·3지방선거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박희진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0/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진보당 박희진 경북 포항시위원장(50)이 20일 포항시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6·3지방선거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주민의 뜻대로 만들어 가는 새로운 포항, 새 정치 새 인물 박희진과 함께"라는 슬로건과 함께 포항의 새 정치를 약속했다.

그는 "오랜 기간 특정 정당이 독점해 온 포항의 낡은 정치행태를 지적하며 돈만 주면 공천,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말은 사라져야 한다. 포항의 새 정치를 주민의 힘으로 만들어 낼 수 있고 주민의 의견이 정책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포항철강산업위기국복을 위한 시민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초등학교 특수교육 실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