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장 선거전 점화…김형일·조홍철 예비후보 등록
김형일 "성과로 증명"…조홍철 "재도약 골든타임" 강조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6·3 지방선거에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 예정자들이 20일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57)은 이날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28년간 공직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달서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1997년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을 시작한 김 전 부구청장은 대구시 의료산업과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도시관리본부장, 재난안전실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연말까지 달서구 부구청장으로 재임했다.
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도 이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달서구는 현재 재도약이냐 정체냐를 결정지을 골든타임에 서 있다"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달서의 가치를 두배로 키우는 세일즈 본부장이 되겠다"고 했다.
경북 고령 출신으로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구 달서구의원, 대구시의원 등을 지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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