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진전문대,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선정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영진전문대는 20일 법무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성과 한국어 역량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려는 것이다.
법무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받은 전국 22개 전문대학 중 16개 대학에 1개 학과씩 시범 지정됐다.
영진전문대는 AI융합기계계열 스마트CAD/CAM과가 사업 학과에 선정됐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에 입학하는 유학생 가운데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 취득하면 유학비자(D-2) 발급에 필요한 재정 능력 요건이 면제되고 재학 중 학업과 병행이 가능한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이 주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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