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섭 변호사, 영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시민 삶 나아지게 하겠다"
-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섭 변호사(68)는 20일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영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정치는 시민 삶을 나아지게 만드는 일"이라며 "무엇을 이루겠다는 약속보다 이 길을 가는 이유를 마음에 새겼다"고 말했다.
이어 "영천이 특정 기득권 중심이 아니라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며 "힘의 균형이 시민에게 돌아가고 기회가 넓게 열리는 도시를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은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하는 자리"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구조 개선을 통해 미래 세대가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영천초·중과 대구 대륜고, 영남대를 졸업한 후 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구변호사회 부회장, 영천시 인사위원·고문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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