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양성원, 내달 5일 마티네 콘서트 첫 무대 장식

대구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서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3월 5일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첼리스트 양성원' 콘서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 공연은 올해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 첫 무대로, 양성원이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과 코다이의 '무반주 첼로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수성아트피아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마티네 콘서트'는 평일 오전 시간대에 해설과 함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과 미국 인디애나대를 졸업한 양성원은 첼리스트 야노스 슈타커의 조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연세대 교수, 영국 런던 왕립음악원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해온 공로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했다.

오는 3월5일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 '첼리스트 양성원' 홍보 포스터.(대구 수성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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