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골든타임 잡는다"…산림청 특수진화대, 대구 전격 배치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들이 다목적 진화차량과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6.2.20 ⓒ 뉴스1 공정식 기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들이 다목적 진화차량과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6.2.20 ⓒ 뉴스1 공정식 기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들이 다목적 진화차량과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6.2.20 ⓒ 뉴스1 공정식 기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들이 다목적 진화차량과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은 대구시와 상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대구시 산격청사를 거점으로 권역 산불 대응 태세에 본격 돌입했다. 2026.2.20 ⓒ 뉴스1 공정식 기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들이 다목적 진화차량과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6.2.20 ⓒ 뉴스1 공정식 기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들이 다목적 진화차량과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6.2.20 ⓒ 뉴스1 공정식 기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들이 다목적 진화차량과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6.2.20 ⓒ 뉴스1 공정식 기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들이 다목적 진화차량과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6.2.20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소방 호스 전개, 신속하게!"

건조특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시 산격청사.

대구시 산림재난대응센터 앞에 독일 벤츠사에서 생산한 대형 트럭인 '유니목(Unimog)' 1대와 미국 제너럴모터스의 '허머' 2대를 비롯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들이 출동 태세를 점검하고 있었다.

대구시는 지난 19일부터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산격청사에 배치하는 등 산림청과 협력해 권역별 산불 대응·진화 체계를 강화했다.

산림청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험준한 산악이나 야간 산불 등 고난도 현장에 투입되는 전문 진화 조직이다. 지상 진화를 주도하는 최정예 인력으로 구성돼 산불 진화와 각종 산림재난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이들의 대구 전진 배치로 대구 전역은 물론 인접 지역인 경산·청도까지 포함한 신속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초기 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치 인력은 공중진화대원 1명과 특수진화대원 12명 등 정예 요원으로 구성되며, 담수량이 대폭 늘어난 다목적 진화차량 등 장비 4대를 함께 운용한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