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민 김천시의장, 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38년간 시장 준비"

의장 경험 앞세워 행정 속도·지역경제 활력 약속…청년 돌아오는 도시 공약

나영민 경북 김천시의장이 20일 국민의힘 김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나영민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나영민 경북 김천시의장이 20일 김천시선관위에 국민의힘 김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어게인 2005'를 슬로건으로 내건 나 예비후보는 "시장의 꿈을 20대부터 가슴에 품고 38년 동안 준비했다"며 "2005년은 김천이 혁신과 도전의 상징이 됐던 해다. 김천을 재도약시켜 전성기를 다시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박팔용 전 김천시장의 과감한 결단력과 진취적인 투지가 당시 김천 발전의 동력이었다"며 "과감히 결단하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강한 실행력의 리더십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장으로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속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나이가 들어도 일할 수 있고, 머물러도 외롭지 않으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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