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포항지청, '차등관리제'로 근로자 안전 강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0/뉴스1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0/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20일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인 '차등관리제'를 통해 안전관리 수준이 낮은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차등관리제는 50명 미만 사업장 300곳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역량을 평가해 3단계로 분류한 후 등급에 따라 관리 방식을 달리 적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산업안전감독관이 사업주의 안전관리 의지와 위험성 평가의 적합성, 안전시설과 보호구 착용, 위험 숙지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안전보건평가를 실시해 감독에 나선다.

박해남 포항지청장은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사업장과 부족한 사업장을 차등 관리해 스스로 위험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안전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