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부터 복지까지"…칠곡군 '문자알림 서비스' 호응
- 정우용 기자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칠곡군은 19일 '군정 문자 알림서비스' 이용자가 1만5000여 명이라고 밝혔다.
재난 상황, 교통 통제, 문화공연, 복지 지원 등 생활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로 전달하는 이 서비스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농촌 노령층이 신청 방법을 몰라 지나치거나 정보를 늦게 알아 혜택을 놓치는 일을 막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대상포진 예방접종 안내 문자를 발송하자 문의 전화가 급증하며 현장 반응이 즉각 나타나기도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행정이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직접적인 방식의 서비스로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때 전달해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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