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지식재산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성장 단계별 교육"

대구상의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상의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19일 예비창업자부터 수출 중소기업까지 성장 단계별로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상담, 특허 기반 창업 교육과 컨설팅, 특허 출원 등을 지원하는 '지식재산권(IP) 디딤돌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접수하여 진행한다.

창업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보유 기술의 경쟁사 특허 현황 분석과 특허를 기반으로 한 기업 경영 활용 방안을 컨설팅하는 'IP 나래 프로그램'은 오는 3월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소상공인의 상표 출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IP 창출 지원 사업’은 예산이 소진 때까지 신청받고, 중소기업의 국내 특허·상표·디자인 출원 지원, 국제특허출원(PCT) 지원, 맞춤형 특허전략 분석,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지원, 브랜드·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오는 27일 1차 접수를 마감한다.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년간 연간 7000만 원의 해외 특허·상표·디자인 출원과 맞춤형 특허전략 분석,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한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