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금호읍 하천서 승용차 전소…"야산 확산 차단"

18일 오후 5시5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하천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3시간 24분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오후 5시5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하천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3시간 24분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천=뉴스1) 김종엽 기자 = 18일 오후 5시5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하천에 주차된 렉스턴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낚시 중 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승용차에 붙은 불이 하천 내 잡목을 태우고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 전인 오후 8시29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승용차 1대가 전소되고, 하천 내 잡목 10ha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