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 대구→서울 4시간…고속도로 흐름 '원활'(종합)

오후 5시 기준 중앙고속도 동명~다부터널 5㎞ 정체
경부선·대구외곽순환도로 등은 막힘 없어…4시 이후 흐름 개선

대구권 고속도로의 교통 흐름이 대부분 원활한 가운데 18일 오후 5시 현재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동명에서 다부터널 구간에서 차량 운행이 지체되고 있다. 사진은 한국도로공사 CCTV 영상 갈무리.(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막바지 귀경 차량이 몰렸지만, 대구·경북권 고속도로는 전반적으로 원활한 흐름을 보였다.

각 고속도로에 설치된 한국도로공사 CCTV 영상을 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간가량 대구·경북 일부 구간에 차량이 집중되며 지체가 발생했으나, 오후 4시 이후에는 비교적 소통이 원활해졌다.

오후 5시 현재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동명~다부터널 사이 5㎞ 구간에서는 정체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으며, 중부내륙지선 서대구 현풍 방향도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다만 경부선 금호분기점·북대구·도동분기점과 대구~포항고속도로 백안터널, 중앙고속도로 대동분기점, 대구~부산고속도로 동대구분기점~수성IC 구간, 중부내륙지선 용산~남대구 구간은 대체로 순조롭게 흐르고 있다.

대구~광주고속도로 옥포분기점,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휴게소 일대, 대구외곽순환도로도 양방향 모두 큰 막힘 없이 차량들이 빠지고 있다.

오후 5시 기준 요금소 출발 기준 예상 소요 시간은 대구에서 서울 4시간, 부산 1시간 16분, 대전 1시간 54분, 광주 2시간 5분, 강릉 4시간 2분이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