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 대구→서울 3시간 8분…고속도로 흐름 '원활'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대구권 고속도로는 귀경 차량이 몰리고 있지만 아직 큰 지·정체 없이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구와 경북 지역 고속도로의 교통흐름은 중앙고속도로 다부터널 구간을 제외하고 대체로 원활하다.
경부선 금호분기점, 북대구, 동대구구간과 대구포항고속도로 도동분기점의 양방향 모두 차량 흐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 구간과, 중부내륙지선 서대구와 남대구 양방향, 대구외곽순환선 지천나들목의 차량 흐름도 원활하다.
다만, 중앙선 춘천방향 동명에서 다부터널 사이 5㎞ 구간에서는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요금소 출발 기준 대구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은 3시간 8분, 부산 1시간 2분, 대전 1시간 27분, 강릉 3시간 29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권 고속도로 정체는 정오부터 오후 2시에 가장 혼잡하고, 오후 5시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평소 휴일보다 많은 43만 3000대가 대구권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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