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주·의성서 주택화재 잇따라…불 끄려던 80대 1명 전신 화상
- 신성훈 기자

(안동·경주·의성=뉴스1) 신성훈 기자 = 15일 오후 2시 10분쯤 경북 안동시 임동면 단독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2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오후 2시 43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해당 주택의 보일러실 일부가 불에 타고 이를 진화하려던 80대 거주자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경주시 외동읍 단독주택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당국이 진화 인력을 투입해 약 2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오전 10시 3분쯤 의성군 의성읍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나 주택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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