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한울3호기 19차 계획예방정비 착수…76일간 검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가 13일 한울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 kW급)에 대한 19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한울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13/뉴스1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가 13일 한울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 kW급)에 대한 19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한울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13/뉴스1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는 13일 오전 10시부터 한울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에 대한 계획예방정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76일간의 제19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76일간 진행되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한울본부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와 연료 교체, 발전설비 점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울3호기는 2008년부터 올해 2월까지 5372일 동안 단 한 번의 불시 정지 없이 전력을 생산했으며, 국내 원전 최초로 11주기 'OCTP'(한 주기 무고장 운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