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주) 월성본부 2026년 동경주 지역 주민 건강 검진 지원 사업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전경.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2.12/뉴스1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전경.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2.12/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2026년도 주민 건강검진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주민 건강검진사업은 동경주 지역 3개 읍면(감포, 문무대왕면, 양남면)에 실거주하는 45세 이상 주민 2500명을 대상으로 정밀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3억4000만 원으로 동국대 경주병원과 울산대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등 총 6곳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월성원전 관계자는 "검진을 통해 암과 중증 질환을 진단받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5년에는 동경주 주민 13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