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대구·경북 고속도로 하루평균 50만대…설날 64만대 예상
- 정우용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13일 설 연휴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하루 평균 50만대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설인 17일 귀경·성묘 차량이 섞여 전년보다 7% 증가한 64만1000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연휴 하루 전인 13일 50만4000대, 15일 48만7000대, 16일 48만대, 14일 47만2000대, 설 다음 날인 18일 43만3000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다.
도로공사는 18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정체 예상 구간에 갓길 차로제와 임시차선을 운영하며, 도로 전광판(VMS) 등을 통해 전방 교통 상황과 우회 정보를 제공한다.
또 혼잡 휴게소의 직원 화장실을 개방하고 서비스 인력 증원, 시설 확충에 나서며 거점 휴게소와 주유소에서 안전운전 캠페인과 민속놀이 체험, 생수 증정 등 행사를 열 예정이다.
설 연휴인 15일부터 18일까지 고속도로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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