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김천시 설 연휴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

ⓒ 뉴스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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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8일까지 응급실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미 차병원과 순천향 구미병원, 구미 강동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3곳은 24시간 운영하며 127개 당직 병·의원과 165개 휴일지킴이 약국이 문을 연다.

순천향 구미병원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는 전문의가 상주해 24시간 진료한다. 구미 차병원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고위험 신생아 치료와 24시간 응급 분만을 수행하며, 달빛어린이병원 3곳은 설인 17일을 제외하고 외래 진료에 나선다.

김천시도 응급의료기관인 김천의료원과 김천제일병원을 24시간 가동한다.

또 의원급 의료기관 86곳과 약국 45곳이 문을 열며 김천시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 15곳도 오전 9시~오후 6시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