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전 영덕군수 출마 선언…"지속가능한 영덕 만들 것"

이희진  전 경북 영덕군수. (뉴스1 자료 및 DB금지) 2026.2.11/ⓒ 뉴스1 최창호 기자
이희진 전 경북 영덕군수. (뉴스1 자료 및 DB금지) 2026.2.11/ⓒ 뉴스1 최창호 기자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이희진 전 경북 영덕군수(61)가 11일 6·3 지방선거 재도전을 선언했다.

이 전 군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힘찬 경제, 청정 환경, 다시 뛰는 영덕 시대를 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방식으로는 다음 10년을 버티기 어렵다"며 "영덕의 해답은 우리가 이미 가진 환경과 자산을 산업 구조로 키우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의 영덕의 위기는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먹고 사는 구조 자체의 한계에서 비롯된 문제로 복구와 관리의 행정을 넘어 산업과 생활 구조를 바꾸는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희진 전 군수는 "영덕의 먹고사는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며 "힘찬 경제, 청정 환경, 다시 뛰는 영덕 시대를 열고 미래 세대가 돌아오는 지속 가능한 영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영덕종합고등학교, 계명대학교,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후 민선 6, 7기 영덕군수를 역임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