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고속도로서 화물차가 SUV 등 3대 추돌…2명 경상

11일 낮 12시33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장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차량들이 뒤엉켜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11/뉴스1
11일 낮 12시33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장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면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차량들이 뒤엉켜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11/뉴스1

(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11일 낮 12시33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장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6㎞ 지점에서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차량 정체 구간에서 앞서가던 대형 화물탑차와 윙바디 화물차, SUV 등이 감속하자 뒤따르던 대형 화물차가 앞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상주 방향 도로가 한때 통제돼 차량들이 우회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