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튜닝산업 지원센터' 준공…"자동차 튜닝 수요 흡수"
- 정우용 기자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는 11일 '튜닝산업 지원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어모면 다남리 일원 대지 4645㎡에 건축면적 1388㎡, 연면적 2057㎡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자동차 튜닝부품 성능시험을 위한 전문 장비와 업체들의 인증 절차를 돕는 지원 인프라를 갖췄다.
김천시는 인근 튜닝 안전기술원과 연계해 영남권 자동차 튜닝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배낙호 시장은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 신설로 관련 신산업 발전이 기대되는 만큼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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