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월드서 '경찰과 도둑' 추격전…설 연휴 다양한 이벤트

대구 이월드에서 설 연휴 기간 '경찰과 도둑' 게임이 열린다.(이월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 이월드에서 설 연휴 기간 '경찰과 도둑' 게임이 열린다.(이월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에 있는 테마파크 이월드는 11일 설 연휴 기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경찰과 도둑' 게임이다.

16~18일 매일 오후 1시, 3시, 4시 판타지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 게임은 참가자들이 경찰과 도둑으로 나눠 추격전을 벌이는 체험형 콘텐츠다.

30명의 경찰과 30명의 도둑이 경보로 치열한 추격전을 펼쳐 우승팀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매직시네마에서는 환상적인 마술과 버블 퍼포먼스를 결합한 ‘마술&버블쇼’가 16~18일 하루 3차례 운영된다. 15년차 베테랑 백찬란 마술사가 완성도 높은 마술과 버블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14일부터는 캐릭터 포토타임과 야외 이벤트가 곳곳에 마련된다. 다이나믹광장에서는 '윈터조이랜드 포토파티'가 열리고, 회전목마 앞에서는 '비비포포와 미라클 모먼츠'가 진행된다.

대구 이월드에서 오는 21일 새해를 기념하는 불꽃쇼가 펼쳐진다.(이월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1일에는 새해를 기념하는 불꽃쇼가 펼쳐지고, 겨울철 대표 콘텐츠인 '스노우월드'가 2월 말까지 운영된다.

이월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친구, 연인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게임, 공연, 포토 콘텐츠, 눈놀이 시설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