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포항·경산서 차량·주택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 신성훈 기자

(칠곡=뉴스1) 신성훈 기자 = 11일 오전 7시 2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칠곡휴게소에 정차한 14톤 윙바디 차량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2대와 인력 31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해당 차량과 적재함에 실려있던 생활용품 선물 세트 8톤이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전날 오후 9시 23분쯤 경산시 남천면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경량철골구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2시간 만에 불은 꺼졌다.
오후 7시 15분에는 포항시 남구 괴동동 국도를 주행하던 수입 SUV 1대가 단독으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불이 나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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