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가 류숙자 씨 창작 동화 '등불 켜는 고양이' 출간

아동문학가 류숙자 씨(필명 류서아)가 창작 동화 '등불 켜는 고양이'를 출간했다.(작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아동문학가 류숙자 씨(필명 류서아)가 창작 동화 '등불 켜는 고양이'를 출간했다.(작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구=뉴스1) 정우용 기자 = 아동문학가 류숙자 씨(필명 류서아)가 창작 동화 '등불 켜는 고양이'를 출간했다.

도서출판 진서에서 발간한 이 책은 작가가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 수업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작은 빛이 건네는 가장 큰 위로'를 주제로 한 동화다.

'등불 켜는 고양이'는 눈먼 고양이 루미가 밤마다 등불을 켜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동화로 풀어냈다. 본인은 보지 못하면서 등불을 밝혀 누군가에게 캄캄한 밤의 이정표가 되고, 위로가 되고, 희망을 전하는 과정을 그렸다.

작가는 "아이들의 마음에도 길을 밝혀주는 등불 하나가 켜지길 바란다"고 했다.

대구 달성군 옥포읍 출신인 류씨는 2006년 좋은문학 동시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아동문학에 등단한 후 동시집 '행복하자 친구야'를 펴냈으며 대구문협 국제펜문학회 회원, 동화구연가, 논술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