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경북 유일 생존 日위안부 피해 어르신 위로 방문

밀착 복지서비스 지원

포항시는 10일 설을 앞두고 경북의 마지막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북구 죽장면 박 모 할머니(98)를 찾아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디.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시는 10일 설을 맞아 경북 지역 유일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박 모 할머니(98)를 찾아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우리 사회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산증인에게 깊은 예우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매월 한차례 이상 박 할머니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의료지원 등 밀착 복지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