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KOICA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연수기관 선정

대구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모에서 정보기술·인공지능  분야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전경. (대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모에서 정보기술·인공지능 분야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전경. (대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대는 10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연수기관 공모에서 정보기술·인공지능(IT·AI) 분야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개발도상국 인재를 국내로 초청해 이공계 석사 학위과정과 산업체 연계 인턴십을 제공하는 국가 차원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IT·AI 분야 등 5개 분야에서 운영 대학을 선정한다.

IT·AI 분야에는 대구대와 숭실대, 영남대, KAIST 조천식 모빌리티대학원, 한양대 ERICA 등 5곳이 선정됐다.

대구대는 2030년까지 연간 12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일반대학원 전자전기공학과가 주도하는 '미래 모빌리티 및 스마트 제조를 위한 AI-임베디드 시스템 융합 석사 학위' 과정을 운영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석사 학위과정과 한국어 교육과정 등록금, 기숙사비, 왕복 항공료, 생활비, 건강보험료 등을 지원 받는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