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째 1위…해외취업률도 최고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박종백 영진전문대 부총장(오른쪽)이 한수희 KMAC 대표이사로부터 전문대학 부문 1위 인증패를 받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박종백 영진전문대 부총장(오른쪽)이 한수희 KMAC 대표이사로부터 전문대학 부문 1위 인증패를 받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5년 연속 전문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학 측은 "디지털 신기술 중심 교육 혁신과 국내 최초 주문식 교육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 양성에 매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달 발표된 교육부의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서도 졸업생 73명이 해외 기업 취업에 성공해 전국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이 대학 학생 1043명이 야후재팬 등 해외 기업에 입사해 전국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그 수가 가장 많았다.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직업교육의 가치에 충실해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교육의 품격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