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전 포항시장, 경북지사 예비후보 등록

안동 충혼탑·박정희 동상 참배

6월 3일 지방선거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10일 경북도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 (이강덕 예비후보 캠프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10/뉴스1

(안동=뉴스1) 최창호 기자 =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전 시장은 10일 경북도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 안동 충혼탑과 안동시 천년 숲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찾아 참배했다.

이 전 시장은 "박 전 대통령의 결단과 실천 정신을 계승해 지방소멸을 끝내고 북부 산업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전 포항시징이 경북도선관위에서 6월 3일 지방선거 경북지사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후 안동시 천년 숲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이강덕 예비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10/뉴스1

그는 "제2의 박정희가 돼 경북 중흥의 길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고, 박 전 대통령이 산업화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 초석을 다지고 민족중흥의 길을 열었듯 AI 로봇산업으로 경북경제를 재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안동은 미래 신산업과 경북 북부 발전을 이끄는 핵심축이자 정신문화의 본산"이라며 "전통과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경북형 발전 모델을 완성하고 북부권 발전을 책임지겠다"고도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