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포항시의원 "여당 시장이 정부와 호흡 맞춰야"…시장 출마선언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의원(53·여)이 10일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시청에서 회견을 열어 "철강산업 위기로 시민들이 일자리를 잃을 때 고용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을 위해 뛰었다"며 "지금 포항은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춰 국정과제를 함께 설계하고 완주할 여당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영일만대교 건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 사업도 여당 시장이 돼야 면밀히 추진할 수 있다"며 "말로만 하는 약속은 하지 않고 조례로 남기고 예산을 뒷받침하고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포항 효자초교, 포항 중앙여고, 동국대, 동국대 대학원을 나온 박 의원은 민주당의 제21대 대선 경북선대위 포항 남·울릉 선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3선 포항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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